티스토리를 나름 본격적(?)으로 시작한지6개월이 조금 지난거 같다.처음에는구글 애드센스 부수입을 만들어보자 !라는 마음을 먹고 시작했지만..쉽지 않았다..약 6 개월간 15.8달러..?원화로 2만 3천원..(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)그럼에도 티스토리를 놓지 못하는 이유는'좀 더 꾸준히 해보면 결과가 나지 않을까' 라는단순한 생각 뿐이다.그러던 중, 애드센스 사이트에이상한 경고 문구 같은게 떴다.주소가 확인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.어.. 이게 뭐지?하고 찾아보니 애드센스 총 잔액이 10달러 이상인 경우에 발송되는 메세지인가 보다.즉, 애드센스 이용자의 신상 정보를 다시 확인하려고 하는 구글의 시도인거 같다.그래서 12월 11일에 뭔가를 보냈다는데미국 본사에서 오는건가..?2~4주나 걸..